
최근 국내 점유율 1위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어(IE)’의 버전별 점유율이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IE 구버전 강제 업데이트라는 초강수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점유율 변화가 없던 터라, 글로벌 웹표준에 취약한 IE 구버전의 호환성 문제로 골머리를 썩는 웹 관련 개발사에게는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다.
특히나 IE11 버전의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종료된 윈도우XP의 보안문제, MS의 자동업데이트, 신학기 데스크탑 PC의 교체 등이 한몫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IE 최신 버전에서도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미국과 영국정부에서는 최근 이례적으로 ‘취약점이 패치될 때까지 IE를 쓰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IE11의 점유율 상승 보다는 IE8이 한시라도 빨리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