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네이버에서는 퀵메뉴 서비스 및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의 중단을 공지했다. (관련링크)
그 이유는 구글 정책 변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해당 퀵메뉴 등의 서비스 신규설치를 중단하고 8.8.5 업데이트 버전부터는 아예 서비스를 종료한 것이다.
도대체 구글이 정책을 어떻게 바꾸고 있길래 2017년에만 70만개 이상의 앱이 삭제되고, 개발자 10만명이 차단되고, 네이버는 왜 퀵메뉴를 삭제했을까?
2019년에는 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자.

* 구글 정책 변경 내용 : 관련링크 바로가기

2018년 8월: 새 앱에서 API 레벨 26(Android 8.0) 이상을 대상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2018년 11월: 기존 앱 업데이트에서 API 레벨 26 이상을 대상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2019년 이후: 매년 targetSdkVersion 요구사항이 향상될 것입니다. 새 안드로이드 디저트 출시 이후 1년 이내에 새 앱 및 앱 업데이트에서 해당 API 레벨 이상을 대상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2019년 8월 이후: 새 앱과 앱 업데이트에서 32비트 버전 외에 64비트 버전도 제공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소중한 내 앱이 느닷없이 삭제되지 않도록 보호가기 위해서는
개발자는 기존 앱에 해당 API 레벨 준수여부와 SMS 권한기능 등을 먼저 살펴야 할것이고
기획자도 향후 론칭하고자 하는 앱의 개발방향이 구글정책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는지 사전에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