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은 라이트버전이 아니다!

사람들이 웹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경우 그들이 비록 낮 시간에 직장에서 데스크탑 PC 앞에 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바탕화면에서 웹 서비스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나 역시도 키보드를 앞에 두고 불편한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낸 경험이 많이 있다.
이것은 바탕화면 사용자의 동작과 모바일 사용자의 동작이 편의성이나 컨텐츠 등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데스크탑 PC에 픽스된 홈페이지를 모바일용 작은 화면에 단순화시켜 집어넣는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귀하의 웹사이트가 쇼핑몰이라면 손쉬운 구매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다거나,
병원처럼 상담이 필요한 웹사이트라면 개인별 옵션에 맞춰 예약전화까지 연결하는 스토리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이 회사의 가치있는 핵심서비스를 제외하고 별도 개발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